⑵예언서

[스크랩] 聖山聖地 二人橫三(仁川) 정도령 출현

춘추당 2016. 1. 9. 07:33

二人橫三으로 기록된 인천 지명

인천이란 지명은 고려 때에 다섯 왕비의 출신지여서 지워진 지명이라고 전하여 지고 있다 그 이전에는 미추홀 미소홀 인주 경원현(즐거움의 원천) 였다가 지금의 인천으로 개명하여 불러오고있다 이 仁川이 고려를 지나 이조 1(506년)중종 때에 격암유록이 쓰여지면서  聖山聖地  二人橫三이라 破字하여  거룩한 산 거룩한 냇물이라는 칭호로서 기록되어 있읍이다 오백년전 기록을 찾아 이인횡삼 으로 출발!

 

1; 聖山尋路 (성산심로) (거룩한산으로 가는 길을 찾아라)

 묻기를 聖川何在(거룩한 샘이 어디있는가)

답변하여  南鮮 平川 紫霞島中 萬姓有處 福地桃源仁富尋(남조선에 있는 인천과 부평 붉은 노을이지는 섬에 서 찾으라 많은 사람이 사는  복이 있는 땅 도원이다 )

 

2;  賽 四三章(이사야 43장)

새 사십삼장은 이사야서 43장과 동일한 내용이다 1506년도에 쓰여진 예언서에  구약성경이 기록된것을 보고 혹자는 위서니 가짜니 하고 열을 올리지만 원래 예언서란 그보다 더 일찍이 쓰여질수있는 신의 영역이라는 영성을 모르기 때문에 나오는 무지한 말이다 처음부터 종말을 고하고 이루어 지지 아니한 상태에서 예언한것이 맞아 떨어지도록 계획한 신의 성품이 바로 이렇게 나타났다라고 말할수있다

 

  새사십삼장 본문  上帝之子 斗牛天星 葡隱之後 鄭正道令 北方出人 渡於南海 安定之處 吉星照臨 南朝之紫霞 仙中 弓弓十勝桃源地 二人橫三多會仙中 避亂地方多人往來地邊 一水二水鶯回地 利在石井永生水源 一飮 延壽 避 瘟疫 沙漠泉出 錦繡江山 一人敎化 渴者永無矣 

(새사십삼장 본문  (상제지자 두우천성 포운지후 鄭正道令 북방출인 도어남해 안정지처 길성조림 남조지자하 선중궁궁십승 도원지 이인횡삼 다해선중 피란지방 다인왕래지변 일수이수앵회지 이재석정 영생수원 일음 연수 피 온역 사막천출 금수강산 일인교화 갈자영무이)  

 

이사야 43/1~5~7~8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자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 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 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네가 물가운데로 지날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다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것이며 네가 불가운데로 행할때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 꽃이 너를 사르지 못할 것이며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자요 네 구원자니라  내가 너와 함께  할것이라;

 

내가 애급땅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리니 너를 사랑 하였은 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고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네 자손을 동방으로부터 오게하며 서방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니라 내가 북 방에 이르기를 놓으라 남 방에 이르기를 구류 하지말라 내 아들을 원방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리니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자 를 오게하라 그들은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 먹어리인 백성을 이끌어 내라 열방은 모였으며 민족들이 회집하였은들 그들 중에 능히 이 일을 고하며 이전일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격암유록의 상제지자 두우성을 이사야는 야곱이라 칭하였고  정도령이라 하였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이나 정도령은 같은 뜻이고 한 사람이다

 

참고로 새 사십일장에는

"三八之北 出於 聖人 天受大命(삼팔지북 출어성인 천수대명)이라 하였고 그는 似人不人 枾似眞人 馬頭牛角 兩火冠木 海島眞人 渡南來 之眞主 出南海島中 紫霞仙境 世人不覺矣이라(사인불인 시사진인 마두우각 양화관목 해도진인 도남래 지진주 출남해도중 자하선경 세인불각의) 기록하였다

 

  이사야 41/25   내가 한사람을 일으켜 북방에서 오게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자를 해 돋는곳에서 오게 하였나니 그가 이르러 방백들을 회삼물같이  토기장이의 질그릇 같이 밟으리니 누가 처음부터 이 일을 우리에게 고하여 알게 하였는뇨 누가 이전 부터 우리에게 고하여 이가 옳다고 말하게 하였느뇨 

 

이두 문장은 서로 자기 방식으로 똑같은 하늘의 계획을 우리에게 전하여 주고있다 비록 시대가 다르고 쓰여진 장소가 다르지만 동서의 한 섭리를 알리데는 동서가 다를것이 없음 이다

 

3;無用出世智將(무용출세지장)

二人橫三 有一人 雙七向面 曰 義眞人可女生

(이인횡삼 유일인 쌍칠향면 왈 의진인가여생)

一人鷄龍開國 起功之臣 十人生産 一男一女 辰巳振人 男女不變 牛性在野 非山非野 仁富之間 聖地出世 三有

일인계룡개국 기공지신 십인생산 일남일여 진사진인 남녀불변 우성재야 비산비야 인부지간 성지출세 삼유

辰巳  入於十勝 三時中取 辰巳午未 先動址反 申有술亥 中動之生 寅卯辰巳 末動之死 巳午未樂當 興盡非來 一

진사 입어십승 삼시중취 진사오미 선동지반 신유술해 중동지생 인묘진사 말동지사 사오미락당 흥진비래

一喜 一非 苦盡甘來 天乎萬世 一日三食 饑餓死 三旬九食 不饑生 

일희 일비 고진감래 천호만세 일일삼식 기아사 삼순구식 불기생 

 

 4 인천에 대한 隱秘歌의 또 다른 파자

* '二加一橫二人立 八十一'俱富饒地 兩白三豊有人處 彌勒出世亦此地

  이가일횡이인립 팔십일  구부요지 양백삼풍유인처 미륵출세역차지

 

*富內曉星延壽地 東春新垈住地  蘇萊白石桂樹地 桂陽朴村仙住地

  부내요성연수지 동춘신대주지 소래백석계수지 계양박촌선주지

 

 此地通合星照臨 海印龍宮閒一月 木人神幕別乾坤  風구惡疾雲中去

 차지통합성조림 해인용궁한일월 목인신막별건곤 풍구악질운중거

 

雨洗寃魂海外消 別有天地非人間 武陵桃源弓弓地 聖山聖地吉星地

우세원혼해외소 별유천지비인간 무릉도원궁궁지 성산성지길성지

 

兩白三豊有人處 非山非野何處地 瀛州方丈蓬萊山 紫霞島中亦此地

 양백삼풍유인처 비산비야하처지 영주반장봉래산 자하도중역차지

 

聖住蘇萊老姑地 人生造物三神山 東海三神亦此山

성주소래노고지 인생조물삼신산 동해삼신역차산

 

 

5 吉地歌(길지가)

四三雙空近來로다 一九六八當致했네 苦海衆生 다오너라 救援枋舟 높이떳네 風浪波渡 凶凶하나 山岳波渡

두려워말라 神幕別坤 海印造化 나타났다 平沙三里 十勝吉地 牛性在野 牛鳴聲에 一拓八村天人言을 不知中動가련구나 桃花流水 武陵村이 南海朝鮮 夜鬼發動 作伴하니 不知生路 滅亡入을 桂村宮曉星照에 紫霞之中三位聖을 聖山聖地 平川間에 甘露如雨心花發을 馬耳啼啼 不知此岸 鳥而叫叫不知 南之北之牛而鳴鳴 不知牛性馬性

 

(사삼삼공근래로다 일구육팔당치했네 고해중생다오너라 구원방주높이떳네 풍랑파도 흉흉하나 산악파고 두려워말라 신막별곤해인조화 나타났다 평사삼리 십승길지 우성재야 우명성에 일척팔촌천인언을 부지둥동가련구나 도화유슈 무능촌이 남해조선 야귀발동 작반하니 부지생로 멸망입을 계촌궁요성조에 자하지중삼위성을 성산성지 평천간에 감로여우심화발을 마이제제 부지차안 조이규규 부지 남지북지우이명명 부지우성마성)

 

위 인천을 파자하여 알리려는 목적은 인천이 성인이 나오는 고장 무릉도원이라 기록되어있다 그런 곳에 성인이 나와 후천세상을 건설한다고 알려줌이다 증산은 어질仁자를 잘지키라 장차 두사람(二人)이 나와 나라를 건설한다고 거듭 말씀 하셨고  격암유록은 정도령의 출생을 위한 예언서이다 정도령이 격암유록에 기록된 길을 통하여 나오기 까지의 기록은 본인만이 알수있는 신천신지에 대한 정도령과의 약속한 문서이다  

 

 

馮刺(풍자)를 통한 격암유록의 실상을 밝힌다

 

격암유록은 지금까지 예언적인 입장에서 풍자적으로 기록한 그 예언의 실상의  성취를 근거하지 아니하고 주로 학문적인 해석위주의 방향으로 오도한 선견자들의 주장 때문에 많은 혼돈을 거듭하며 심지어 위서니 가짜니하는 굴욕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그 이루어지는 때가 되면 격암남사고가 500년 (1506년도)에 예언한 미래가 기록대로 나타났음을 볼 것이고 그 때에 신천신지 낙원의 세계를 예언한것을  알게 될것이다 

 

격암유록의 초장의 '兩弓雙乙 知牛馬' 田兮從金槿花宮(양궁쌍을 지우마 전혜종금 근화궁)이 무엇을 말하였는지도 깨닫게 될것이다 세상끝에 나타날 弓乙을  숨겨서 세상사람이 잘 알지 못하도록 隱頭藏尾(은두장미)머리는 숨기고 꼬리는 감춘 그 비법을 알기는 결코 쉽지않을 것이다   

 

二人橫三 또는 二加一橫二人立의 파자는   확실한 인천이란 지명에  대한 예언이다 아직은 그 곳에서 거룩한 성인의 출현이 실상으로 나타나지 않았음으로 아직까지는 예언이다 그러나 실지로 이 땅에서 세상을 구원하는 성인의 출현이 이루어진다면 그 예언의 성취라고 말할수있는 것이다  격암유록이 예언한 선출박(박정희 전대통령 박태선씨 박한경씨)는 "수도성출용천박의 사명으로 이루어졌고 이제 차출박의 역사의 때가 이른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차출박의 첫 춮현이고  남은 두분은 天子乃嘉鷄龍朴  世人不知鄭變朴이다 누가 뭐래도 세상은 하늘이 예언한대로 돌아가고 있음을 부정할수없는 그 길을가고 있음이다   

 

 

 

 

출처 : 弓乙 回 文明 academy(신문명연구회)
글쓴이 : 춘추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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