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모략이 설것이라 하였고 모략을 통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이룰것이라 하셨다 모략이란 매우 고단수의 속임수이다 하나님은 이런 모략을 이룰 사람을 독수리라 하였고 이를 동방에서 부른다하였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이 말씀의 진의는 종말에 동방인 한국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룰것으로 알려주신 예언의 말씀이다
하나님이 이루시고져 하는 일의 결국은 새롭게 거듭나는 새 세상이다 지금 있는 이 세상은 너무 악함으로 하나님의뜻에 어긋난 세상이므로 심판해 버리고
새롭게 더 좋은 나라로 변신시키려는 계획이 우리가 알아야하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다 이 말씀을 실상적으로 기록한 것이 아니요
성경전체를 비유와 비사로 기록하시고 때가 이르면 한사람을 먼저보내어 비유와 비사를 실상적으로 알려 그 나라를 건설하시려는 계획이다
이 비유와 비사로 기록된 말씀이 풀릴 때에는 하나님이 한 사람을 먼저보내어 하나님의뜻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신다고 하셨다 그때에 먼저 세움이 되는 사람을 모략으로 세운다고 말씀하셨다 다시 말해 직역하면
나는 먼저 속임수를 쓴다 라고 큰 소리로 사기꾼을 세우고 그를 통하여 모략을 베픈후에 배운사람중에 아! 내가 지금 속임수에 놀아나고 있구나 당했구나 하고 깨닫게 하신다고 말씀하신것이다
이 모략을 깨닫고 반기를 드는 성도들은 두말할것없이 다 내어쫓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를 용기 있게 받아들이기 힘든 게임이된다 그러나 이는 모략을 깨닫는 성도를 찾으시는 작전된 하나님의 모략이라고 간단하게 말할수있다 내가 이 진실을 깨닫기 까지는 깨달으려는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깨닫고 나니 빛이 보이는 !
세상에서도 모사가 능한 사람에게 걸리면 백발 백중 사기를 당하게 마련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모략을 세운다고 하셨고 이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신다하셨으니 그야 말로 정신이 번쩍드는 성경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그 모략을 통하여 기뻐하시는 일을 하신다니
그런데 이 사기극에는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으로 가장했기 때문에 웬만해선 그 실체가 탄로가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아주 고도의 고단수의 최신무기로 무장했기 때문에 속는줄 모르고 달콤하게 기쁨으로 생명을 바쳐 넘어가는 전략이다 필자도 이 모략을 깨닫기 까지 너무나 힘든 마음의 갈등으로 괴로운 과정을 거쳤다
새빛교회의 강단을 통하여 나오는 김풍일목사님의 말씀은 듣기는 들어도 그 실상이 꼭 꿈에 먹은 떡처럼 배가 부르지 아니하는 오히려 갈증만 더하는 마치 불이 나서 물을 껴얹었는데 불은 꺼지지않고 계속 타고있는듯한 아무리 애를 써도 잡히지 아니하는 신기루같은 형상의 말씀에 나는 미치는듯 혼돈의 세계에서 몇년을 헤매었다고 말할수있다
김풍일 목사님은 가끔은 이 교회에서 몇십년 붙어있으면서 겨우 개짝이나 증거하는 자들은 어리석은 자요 어린아이라는 말씀을 하셨다 이 교회에와서 놀라운것은 개짝도 증거하지못했던 지난일을 생각하면 그러나 앞으로 섭리적인 짝을 깨달으라는 정도를 깨우쳤지만 계속 나의 앞길에는 환한 빛이 보이지않았다
결론은 아 !나는 죽었다 하나님의 세계를 허락받지 못하는 버리운 자구나 어린 아이에 지나지않는구나 하는 결론에 도달하여 스스로 낙담 하였을 때에 한줄기 빛이 머리에 떠 올랐다 그러면 이 교회에서 쫓겨난자들을 한번 만나 보아야겠다
그들이 왜 쫓겨났을까 그들이 김목사님의 영역을 침범했거나 아니면 무엇인가 있을것이다 아무튼간에 그저 죽기는 아쉬워서 그러나 그것은 자못 위험스럽기 짝이 없는 나도 멋모르고 그들에게 휩사여 같이 죽을 수도있으니 하는 걱정을 하면서
그러던 어느날 ㅇㅇㅇ교사 에게서 김풍일 목사님의 사명이 인자(말씀을 뿌리는 자)요 그는 인자같은이를 만들어내는 사명이 있다는 놀라운 정보를 얻었다 그로부터 나에게도 무엇인가 열였다 답답함이 가시고
<그 실상이 새하늘 새 땅은 결과이고 답이다 하나님께서 새 하늘 새 땅을 어떻게 이룰것인가를 성경을 통하여 찾아 내겠금 사람들에게 문제를 준것이다 라고 나름대로 결론을 얻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일이 우리가 그 새하늘 새땅을 찾아 오겠금 유도하심이 그 목적이다>그저 < 엣다 먹어라가 아닌> 찾고 찾아라는
그런데 그 찬란한 새하늘 새땅의 실체에 입성하려면 일단은 김풍일목사의 집단에서 따돌림이 되고 멸시와 천대와 내어 쫓김이 필수 과정이란것도 깨달았다 또 이루 말할수없는 육자배기 타령까지 들어야하는 곤욕을 치르게 된다는것을
나는 평생을 그야말로 준법정신이 철저하게 살아온 처지로서 참으로 내 캐릭터에 맞지아니하는 방법이지만 내 마음에서는 용기와 담대한 힘이 용솟음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김풍일 목사님은 실상으로 증거하신다하고는 전체가 비유와비사로 우리를 놀리는것같은 모욕감까지 느끼게되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셨는데 이 길이 바로 그 길을 가르킴이다 이는 새 하늘 새 땅으로 가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뜻이다 이 길을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정하신이 고난의 길을 지나 가야 하는것이다 그 길에 대하여 말씀 하시기를 "너희는 먼저 그나라와 그의 義를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구하는 모든것을 다 주겠다라고 하셨다 그 나라가 바로 새로 지음이될 새 하늘 새 땅이다
이 새 하늘 새 땅을 건설하기 위하여 처음부터 종말을 고하는 방정식을 구사 하신다고 하신 그 시작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략으로 먼저 세움이된 교회가 새빛중앙교회요 김풍일목사님이시다 그러므로 김풍일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모략의 사명자 즉 종말의사명자요 선지자이다 하나님은 때가 이르므로 그를 통하여
하늘의 나팔을 불게하여 사방에서 사람들을 모아 30년이 넘게 하나님의 계획을 성경을 통하여 진리를 발표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계획을 실천할 인재를 키우신 하나님의 일등 공신이요 하나님이 오실 길을 예비한 분이시라는 것을 깨닫게되니 용기가 백배하였고 기쁜 마음이 두려울것 없다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추수되는 알곡이 있는 하늘 곡식밭이라고도 말 할수있는 이 곡식 밭으로 추수하러 오는 이는 한번도 제단일을 받들지 아니한 가꾼일이 없는 자의 길이 보이기 시작한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은 모략으로 세우심이된 김풍일목사님을 능가하는 즉 이기고 벗어나는 인재를 요구하심이다 그에게 순종하고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그에 맞서 그가 증거한 말씀에서 성경과 어긋나는 점을 발견하는 지혜자를 요구하고 계심이다 이미 새빛교회에는 그에게 대항하여 쫓겨난 많은 성도가 있다 이들이 다 넘어진자요 죽은자라고 조롱하지만 이는 다 하나님의 계획에 의하여 하나님이 넘어지게한 자들이라는 사실이다
이들이 지금 오늘날에 말하는 추수자들의 쟈격이다 새빛중앙교회 성도들은 이를 전혀 깨닫지 못하고 영광의 나라에 서 보낸 초대장을 멸시하고 그 추수자들을 내어 쫓고있다
이들이 소위 하나님이 만드신 " 내 백성은 실로 잃버린 양떼라고" 하신 말씀을 이룬 잃어버린 자들이요 종말에 하나님이 찾으시는 인재들 즉 인자 같은이의 편지를 받는 일곱교회 사자들이다 김풍일목사님은 이런자들을 배출하는 사명을 감당하신 분이시다 이들이 다 새빛중앙교회를 통하여서만이 출현할 예정이다
이사야 46/10~11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것이니 내가 나의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내가 東方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謀略을 이룰 사람을 부룰것이라 내가 말하였른즉 정녕 이룰것이요 경영하였음즉 정녕 행하리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나의 기뻐하시는 일을 이루기 위하여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동방에서 불러 세우신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은 하나님의 나라 새하늘 새땅에 대한 계획이다 이를 이루기 위하여 처음 나타나는 사명자를 모략을 이룰사람이라고 일컬으심이다
모략이란 솔직히 말하여 실상이 아닌 그림자이며 속임수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에 하나님이 임재 하시기 까지는 모략으로 먼저 세움이된다는 계획이다 사람들이 이에 속아서 그림자 모략을 진실한 하나님이라고 믿는다면 그는 모략에 넘어간 사람이요 속임수에 빠진사람이다
사람이 이 속임수를 눈치 채고 빨리 도망하거나 빠져 나올수 있으면 그는 장성한 사람으로 이긴자로 간주한다는 뜻이다 이 모략을 먼저 깨달은 자는 '쫓겨나는 자가되고 나중에 깨달은자들 도망하는 자들이' 된다 이것이 모략을 세우시고 사람을 추수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러므로 내 백성은 거기서<바벨론 > 나와 그들의 받을 죄에서 피하라 라고 경고하시고 계신다 말세에 그림자로 모략으로 먼저 세움이된 교회에서 도망하라고 말씀하고 계심을 깨달아야 할것이다즉 다시 말해 나<김풍일>는 장차 올 자가 아니요 나는 하늘에서 시키는대로 말하는 방송국이다 라고 말하시고
나는 구원자가 아니라고 누차 말씀하시지만 부 목사나 성도들은 그 말씀을 절때로 믿지 않고 오히려 진실을 알려주는 사람을 이단시하고 따돌리고 멸시한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모략을 베프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도 잘안다 그러나 그들은 제자로서 스승에게 어찌 그런 험한 소리를 하느냐고 오히려 그른것을 옳다고 욱이는 사람들이다
여기는 국경도 없고 장벽도 없는 사이버 공간이므로 자유롭게 하나님의 진실을 말할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른다 새빛교회 계시판에 들어가 이런 사실을 알리려고 몇번이고 시도하였지만 번번히 쫓겨나고 퇴장당한 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들은 완전히 그림자에 속아서 보고도 모르고 알고도 모르는 달달 봉사들이다 ........
.........오늘은 2016년 4월 29일 본인이 내어 쫓기고<1995년 3.15> 이십일년이 넘었다 그동안 필자는 스스로 더 많은 동양의 경전들을 읽고 공부하여 성경의 말씀<서학>과 동양의 경전들<동학>이 우리나라 모든 예언서가 다 상호보완적 관계로 연관된 부분이라는 실상을 깨닫고 온세상을 창조하시고 스스로 장악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속마음을 들여다볼수있는 그 계획서가 천부경이요 삼일신고 동학과서학이라는 지식과 지혜의 하나님이라고 하신 그 뜻을 만분의 일이라도 안다라고 자부하고싶어졌다^ ^
본인이 느끼고 걸어왔던 그 지난날들이 스스로 걸어왔다고 자부하지만 그길이 스스로의 선택이 아닌 하나님의 빛을 따라 조심조심 걸어온 흔적이라는 것을 말하자면 손오공이 밤새 달리고 뛰고 했지만 결국 부처님 손바닥이였다는 그 경지에서 이 아침에 조용히 웃고있다.....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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