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d 좋은 나무에 맺힌 아름다운 열매로서 일곱 牧者와 여덟 君王

춘추당 2012. 1. 17. 16:35

이 세상 끝에 세워지는 일곱목자는 이 땅에서 가장 멋있는 약속의 씨 아름다운 열매가 될 것이다

창세기에 '구름 속에 있는 무지개'로 출현 하실 이 사람들을 하나님은 수없이 반복하여 말씀하셨고

계시록의 인자같은이의 오른손에 있는 일곱별의 비밀로 확실한 과정을 증거하며 나타날 사명자들이다

 

이들이 출현하는 과정의 첫 테이프가 현재의 세광교회가 그 모체가 될것이다 세광교회에서 신앙하던 그들이 어느날 그렇게 달고 오묘한 말씀에서  모순을 발견하게 되고 김풍일 목사님이 완전한 목자로 오심이 아니요 하나님이 보낸 엘리야적인 사명을 띠고 오셔서 모략의 섭리를 이루는 그림자적 사명임을 깨닫고

 

이 깨달은 말을 동료들에게 전하면서 결국은 교회에서 내어 쫓기는 사건이 일어나고 그 환난의 시작이 결국에 영광의 길로 나아가게 되어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이 계획을 알고 시작하는 일은 절때로 아니다 그리고 그렇게 계산적인 섭리를 알게되는 그 세월이 십년이상 걸리는 요원한 길 이였음을 끝에가서 알게된다

 

누가 있어 그 넘어짐이 죽음이요 파멸이 아니라고 알았겠는가 쫓겨 나지 않으려고 울며 불며 매달려도 사정없이 몰아내어 할수없이 살길을 찾아 이산 저산 혜매이다 강도를 만나고 사기꾼을 만나고 만나는 자들마다 자기가 왕이요 하나님이요 하는 공허하고 드넒은 세상을 경험하면서 단단한 재목으로 성장하는 그 과정이

하나님이 찾으시는 잃어버린 양으로 자리매김이 될것을 알았을까   

 

쫓겨났으니 그야말로 홀로된 남편없는 여인이요 잉태치 못하고 생산치 못하는 자라 하겠다 그런데 그 결국이 일곱아들을 낳는 영광의 자녀를 생산하는 계기라면 이것이 하나님의 모략이요 하나님께 세움이 되는 길이라면 누가 있어 거부하며 아니라고 하겠는가 이 눈물의 고난 창피와 모멸의 댓가인것을 알았겠는가

 

호세아서14/9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일을 깨달았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 도에 행하리라  하나님 께서 나는 푸른 잣나무 같으니 네가 나로 말미아마 열매를 얻으리라

 

이사야 54/1~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 할지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 할지어다 홀로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네 장막의 터를 넓히라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곳이 되게할지라

 

두려워 말라 네가 치욕을 당치 아니하리라 놀리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청년의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로다 이는 너를 지으신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 시며 네 구속지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여호와게서 너를 부르시며 마치 버림을 입어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 곧 소시에 아내 되었다가 버림을 입은 자에게 함 같이 하실것이라 네 하나님 말씀이니라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것이요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내게서 잠시 가리웠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글휼이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말씀은 바로 첫째 부활의 섭리이다 계시록의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이 되는 영혼으로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한 죄로 첫언약에서 죽임이되는 자들이다 이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동안 왕노릇하는 자들의 행로로서 첫째부활 즉 이기는 자들로 나타남을 말한다

 

이 첫째부활에 참예하는자들만이 복이 있고 거룩하다 하였다 이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하는 일곱 아들이다  이기는자들이란 실상으로 김풍일 목사님의 말씀을 배도하고 나오는 자들이다그 길 만이 사는 길이요 제사장의 나라 목자가 되는 길이다

 

이제 첫언약의 장막을 벗어난자들이 이기는자되어 하나님의  진노의 때를 이기고 벗어나서 은혜와 긍휼로서 열매맺는 시기가 되었음을 기뻐할것이다 하나님의 행하시는 이 기이한 謀事를 아는자되어 눈이 밝아짐으로 고난의 긴 터널에서 부활의 빛을 볼것이다 하나님을 깨닫는 지혜와 지식으로 거듭나는 이슬 같은 존재들로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 어둠이 없는 확실한 완전한 지혜와 지식으로 높이 날으는 하나님을 아는 아름다운 열매로서 나타나도록 쉬임없이 열심히 갈고딱는 재목들이 되시기를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