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d 새 하늘 새 땅이 언제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춘추당 2012. 1. 4. 02:00

새 하늘 새 땅은 언제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이미 오래전 부터 하늘은 이 문제를 세상에 던졌다 그 일이 바로 기성 종교를 배역하고 나온 선지자들의 출현이다 새 하늘 새 땅이란 바로 개혁의 역사를 말함이다 그냥 그대로 아무런 변화가 없으면서 새것이라고 할수없음 같이 새것이란 놀라운 변화를 뜻함이다

 

1945년 해방과 더불어 우리나라는 이씨 왕조를 회복하는게 아니고 완전히 먼 나라에서 민주주의를 수입하여

국민이 주인이되는 새 문화를 받아드렸다 이승만 박사는 이를 위하여 준비된 人材였다 그가  처음으로 국민이 주인되어 일꾼을 뽑는 제도로서 대통령으로  새로운 자유와 평등사상으로 계급사회를 타파한것이다

 

그러므로 일본은 36년동안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계급사회를 완전히 뿌리뽑는 새 문화로 갈수있는 길을 딱아준 셈이다 그 바람에 애국지사들이 일제 탄압을 피하여 멀리 미국에까지 망명하여 온전히 새정치 문화를 공부하였고 국민이 주인되는 새 시대를 맞이할수 있었던것이다

 

1945~2012년 66년의 시간은 정치 문화 종교의 세계는 씨가 떨어지고  자라는 기간을 거처서 이제는 성숙된 아름다운 열매를 맺은 시기와 때가 되었음이다 그 안에 우리나라는 극빈국에서 개발도상국으로 이제는 선진국가와 맞대응하고 오히려 많은 나라가 벤치마크하는 우수한 나라로 자리매김하는 자랑스런 나라가 되었다

 

얼마나 숨가쁘게 달려온 결과인가를 스스로 다 알수있지 않는가  전세계가 유래가 없는 발전상을 보고 만국이 입을 모아 칭찬을 아끼지 아니하는 나라가 틀림없다  이 아름다운나라에 또다시 더 큰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었다한다면 이 얼마나 기뻐뛰고 춤을 출 일인가   그러므로

 

이미 기록되고 약속된 새하늘 새 땅을 위하여 준비된자들이 온갖 고난을 이기고 그나라를 건설하기위하여 출현하고 있다 이 새하늘 새 땅의 역꾼들은 실상으로 이 세상에서 원수되는 자들이요 기성세댸에 속한 목자들과 성도들에 의하여 내어쫓긴 순교자적 정신으로 하나님만을 위하여 오랜 시간 인내한 자들이다

 

인내하고 우상과 짐승의 이름의수를 이기고 벗어난자들이라 할수있다 이긴자들이란 어디서 무엇을 이기고였는가 계시록은 당연히 짐승에게 죽임이되는 성도를 말함이다 이들이  짐승을 피하여 시온산으로 도망한자들이다 동시에 인자같은이에게 붙들림을 당한자들이라 할수있다

 

이들이 짐승이라 표기된 목사 전도사가 전하는 말씀에 토를 달고 그들을 실상적으로 이긴자들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자연히 교회에서 쫓겨나고 환난을 당하나 이 모든 계획은 이미 기록된 기록을 이루는 과정이다 그래서 이기는자들이 됨을 말한다 이런 과정을 거치지아니하고 이긴자라고 말한다면 어찌 그런일이 있으리요

 

이들이 이런과정을 거처서 새하늘 새 땅을 건설하는 역군으로 뽑힌다 세광교회에서는 김풍일 목사님이 너 너 하고 일곱기둥을 세운다고 굳세게 믿고 있지만 김풍일 목사님은 말씀을 일차적으로 해석하는 첫언약의 사명자요 그 말씀을 들은 제자중에 받아먹고 다시예언하는 선지자가 새하늘 새 땅의 주인공이다

 

이런것은 사명자가 되는 공식이다 이 길을 벗어나서 보혜사로 오신 분을 한 도수를 더하여 이차적인 사명자즉 또 다른 보혜사로 오해하면 어찌 될것인가 김풍일 목사님은 결코 일곱목자를 세우는 분이 아니요 장차는 일곱목자 반열로서 다시 세움이되는 기록이다  이는 긴 설명을 하지않아도 이미  다 아는 알려진 비밀이다

 

그러므로 이런 공식을 통하여 세움이되는 성도의 수가차게되면 즉 새하늘 새땅을 인수할 주인공이 나타나므로 새하늘 새땅의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물건을 받을 주인이 있어야 배달이 되지 주인없는데 물건을 보내겠는가 다시 말해 세광교회에서 김풍일 목사님을 멸망의 아들이라고 증거하고 쫓겨난자들이 그 주인공이다

 

그가 죽었다가 다시살아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진 인자같은이요 일곱영은 그와함께하는 자들이다 이들의 수가 차게됨으로 새하늘 새 땅의 역사는 시작이 될것이다 그래서 이를 작은 일의 날이라 하였고 하나님은 이를 보고 기뻐하신다하셨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곱영의 사명자들 ! 이들이

 

김풍일 목사님이 쫓아낸자들이요  이는 24장노가 되는 지름길이다 쫓아내므로 산자들이다 死卽生 生卽死  

죽어야 살고 살았다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자라는 말씀이다 이 이치를 제대로 깨닫지 못함으로 그들은 귀가 없는 신앙인이요  영광의 나라의 위를 상속치 못하는 자들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