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영생 할 수 있는 이유

사람은 원래 영생힐수있는 조건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났다 영생이란 오래 산다는 뜻으로 아담은 930세를 살았고 셋은 912세를 살았고 에노스는 905세를 살았다는 기록이있다 노아홍수이후 사람 수명을 120년으로 줄인것이다   

우리 몸은 60~10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저있고 머리에는 1천억개의 세포가 장착되어있으며 세포가 끊임없는 생멸을 지속하며 신체를 유지하고 있다 어떤과학자는 "세포가 이렇게 끊임없이 재생하고 있는데 사람이 왜 죽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하였다

이외도 사람은 이성과 감성 동물로서 사랑을 하면 이뻐지고 결혼을 하면 더더욱 이뻐지는 모습을 볼수있다  인생의 수명보다 사랑의 수명이 짧기 때문에 그것이 문제이다 언제나 끊임없는 사랑의 감정에 빠져산다면 영생 할수있는 엔돌핀이 솟구치지 않을까

또 사람에게는 성취의 욕망이 있다 소망을 이루는일은 영생이라 하였다

사람이 어떻게든  하늘에서 계획한 후천을 향하여 돌진할수는 없을 까

"해부학 및 생물학에서는 인체를 구성하는 세포수가
체구가 작은 사람은 약 30조개 그리고 체구가 큰 사람은 약 100조개라고 하며
평균적으로 약 60조개 정도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인체의 세포수 약 60조개중에
약 50만개가 1초간에 사멸되고 동시에 50만개가 재생된다.

이와 같은 #인체세포가 #재생 사멸이 반복되어지므로 생명이 유지되고 있다.

 
긍정적인 마음과 믿음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반드시 혈이 잘 통하게 되어 세포의 활력으로 #면역력과 #자생력이 생기면
내 몸 스스로
내 몸의 질병이 치유되고 건강이 회복되는 기적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즉시 또는 하루 아침에 치유되지 않더라고 포기하지 않으면 “고칠병”이고
포기하면 “불치병”이다. 그러므로 평생 꾸준하게 인내심을 갖고
내 몸 관리와 수련운동이 필요하다.

 
또한 뼈와 살과 오장육부, 머리부터 발 끝까지 기혈과 말초신경 및 피부 등 전인건강을 위하여  명상을 병행하여 면역력과 자생력이 좋아지면

내 몸에서 세상에서 구할 수 없는 보약이 생산되고 배출되어 내 몸 속의 당뇨, 혈압, 아토피, #오장육부, 생리불순, 불임, #정력감퇴, 이물감, 소화불량, 각종 통증과 염증, 암 등 각종 질환을 내 몸 스스로 퇴치하고 치유함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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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은 없다.
아직 치유 방법을 모를 뿐이다. 그러므로 이루어질 때까지
간절히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고칠병이다.

그러나 포기하고 관망하면 불치병이다.

돈을 잃으면 조금 잃은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은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은 것이다.

~발췌 월닥터 ~

[출처] 인체 세포의 수명과 재생주기|작성자 면역전도사

머리에 장착된 일천억개의 세포중 보통사람이3%~4%를 쓰고 아인슈타인같은 석학자가 5%를 썼다는 연구결과가있다 그런데왜필요없이 쓰지도 않을 세포를 장착하여 주셨을까 이는 분명이 소용되는때가 있기 때문일것이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후천은 사람이 하나님과 같은 수준에서 살게 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상상할수있다

사람이 신인이되어 보다높은 수준에서 산다면 과연 어떤삶이 기다리고 있을까 매우 궁굼한 숙제가 된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