⑴성경

새빛교회와 멸망의 아들의 함수관계

춘추당 2009. 10. 16. 23:41

멸망의 아들의 사명은 주 앞에 앞서오는 사명자이다 그기 먼저주앞에 앞서와서 교회를 창설하고 거룩한 말씀을 선포함으로 거룩한 곳에 서서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한다 기록하였는데 실상으로는 신흥교회의 목사이다 이런 신흥교회의 목사가 나타나야 주님 오시는 길이 열린다고 재림의 역사를 기록하였다 믿기지 않는 일이지만 오시는 과정에 사람의 생각을 떠난 하나님의 의도를 사람이 인정하여야하는 절때 조건이다

 

데살로니가 후서 2/3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라 저는 대적하는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주께서 나타나시면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 하실 것이다

 

이는 주의 재림에 관한 결정적인 말씀이다 그러므로 주의 재림의 역사를 알려면 멸망의 아들의 비밀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주께서는 분명히 멸망의 아들의 전에 나타나실 것이요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인다 하였다 곧 배도의 역사를 일으키신다

 

마태복은 24/15~16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곳에 선것을 보거든 (읽는자는 깨달을지언저)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하라' 예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이다 성경은 멸망의 아들을 깨달으면(발견하면) 도망하라고 하였다

 

새빛교인들은 "멸망의 아들이 새빛교회에 처 들어 와서 배도한다는 말을 하는데 이는 성경에 맞지아니한 틀린 말이다   성경은 거룩한 곳에 서서 설교하는 목사 그 가 멸망의 아들로 깨달아지면  도망하라 하였다 그리고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라고 알려주셨다

 

 그런데 성도라 하면서 또 유다라고 하면서 멸망의 가증한 것을 아직까지 보지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면 도망할 수가 없는것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때에 큰 환난이 있겠으며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없었던 환난이 있다 하신것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다 

 

새빛교회 k목사님은 멸망의 아들에 대하여 이렇게 증거하였다 때가 되면 멸망의 아들이 새빛교회에 가만이 들어와 성도를 꾀어갈것이라고 그 멸망의 아들은 이적과 표적을 일으켜 성도들을 혼란스럽게 하므로 거기에 쫓아갈 성도가 있을것이라고 이 말씀도 성경과는 매우 틀린 말씀이다

 

그리고 지금은 죽고없는 구인회씨를 멸망의 아들이 틀림없다는 책자까지 발행하였다  그러면 구인회씨를 멸망의 아들이라고 증거한 k목사님이 재림하시는 주라고 하여야 할텐데 또'나는 하늘방송국 나팔이다' 'tv'다 라고 하늘에서 성도들에게 일러주라고 하여 나팔불고 있으니 여러분은 알아서 구원 받으라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언제는 재림주 같은 말을 하였고 언제는 주가 오심을 진지하게 증거하는 이중적인 말을 많이한 사실이다

 

멸망의 아들은 시기적으로 먼저온 자인데 나중에 온 사람은 멸망의 아들이 될 자격이 없는 것이다 또 되고 싶어도 자격 미달이다 멸망의 아들은 하나님이 표적으로 세운 그 기간이 있다 그 기간은 배운 성도가 스승에게 배신을 때리기 까지이다

 

'1992년도에 새빛교회 신전도사가  k목사님은 종이다 멸망의아들이다 라고 증거하고 새빛교 회 k목사님은 하나님에게 비밀을 알림받은 그 종선지자의 사명으로왔다고 

많은 사람에게 증거하여 결국은 교회에서 쫓겨났다 그때에 전국적으로 수백명이 그를 따라 나갔고 지금도 그 교회는 건재하고있다

 

그가 나가서 증거한 말은 "우리도 멸망의 아들이 되어야한다 십자가에서 죽어야한다 라는 심각한 죽음의도를 펼친것으로 헷갈리는 주장을 한것으로 전해지고있다

 

1995년도에는 장ㅇㅇ권사가 k목사는 가지의 사명자가 아닌 원체로서 아브라함의 사명은 될망정 야곱의 사명은 아니다라고 증거함으로서 십자가 형을 받고 쫓겨났다 이들은 다 k목사를 부정하다가 새빛교회에서 내 몰린 성도들이다

 

그들과 다른 말 바른 말을 하다가 내어쫓긴 순교자들이다 지금 2009년 k목사는 분명히 주가 재림한다라고 다시 나팔을 불고 계신다

 

2008년 12월 19일 일부 특별 예베시간을 통하여 k목사 자신의 설교의 대부분이 직접계시가 아닌 간접계시자라고 고백하였다 그뜻은 나는 가짜요 즉 비유와 비사로 말한 그림자적인 사명자 즉 멸망의 아들이요라는 고백이다 

 

그러나 이를 들은 성도는 한사람도 없는듯 놀라거나 요동하는 사람 한사람도 없었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이제 40년의 주어진 시간(1974~2014)에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여 하나님이 오심을 증거하고 하나님이 오실 때에 하나님을 영접할 성도를 마련하는  그의 사명도 끝나는 때가 오고있다


k목사님은 출애급과정이 마지막때의 본보기라하셨는데 지금은 2018년 광야의 43년도 넘는 시간대이다 그들이 홍해를 건너 광야에서 43년을 돌고 돈후 요단을 건너 가나안으로 가기까지의 충분한 시간대이다   

 이제 새빛교회 성도들은 구름타고 오시는 하나님을  볼것이다 그를 찌른자도 볼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자가 애곡하며 하나님을 맞이할시간이 임박하였다    할렐루야